트리뷴Z

믿지 않기에 보이지 않는 것과 싸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함에도 불구하고

 이땅의 모든 기득권들이 앞뒤 잴 것도 없이 
‘하나의 광기’에 폭주하던 참극만큼은 기록해야 겠다 

백만의 사람이 “Yes”라 해도 “No”라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하지만
그건 순수한 입발림이다.

그것이 옳은 것이라 해도 모두에게 맞서  그르다 고 하는 건
그리 현명한 것은 못되기 때문이다.

비아냥에는 품이 들지않고,
저주에는 삯이 필요없으며,
조롱은 즐거운 유희이기 때문이다.

 

‘개인’이라는 고뇌하는 기적의 출현을 기대하며
어딘가에 있을 그들을 위한 깃발을 들고 오늘도 벌판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