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0.1% 인재들의 성공전략

 

나를 경영하라.

나를 바꾸려 하지 말자. 왜냐하면 힘들다.
대신, 내가 성과를 내는 방식을 바꾸자.
그게 훨씬 편하다.

약점을 보완하려하지 말고, 강점에 집중하라.
그게 훨씬 현실적이다.

다시 박근혜다

오바마와 힐러리는 뜻뜨미지근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박근혜는 ‘김정은을 무너뜨리겠다’라고 결심을 했다. 김정은이 십수년만에 들통나기 십상인 난수방송을 2016년에 재개한 것은 그런 까닥에서다.

그 2016년 한반도의 두 체제는 명운을 건 대회전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오바마가 반대를 한대도 한미연합 전력에 포함되지 않는 어마무시한 전력을 투입할 각오를 천명했다. 그게 문재인이 들어오자마자 불명예스럽게 쫒아냈던 군인, 박찬주 대장 사태의 본질이다.
미육군을 빼면 누구도 쉽게 제압하기 힘들다는 전력 ‘제 7기동군단’을 가장 잘 지휘할 수 있는 군인이었으니까. 결국 ‘설마’라고 했던 ‘등뒤의 배신자’ 덕분에 대통령 박근혜는 죽었고, ‘김정은을 몰아내기 위한 거대한 체스판’을 만들어 놓았던 플레이메이커도 함께 죽었다.
만약 개성공단이 가동중이고, 사드가 배치되지 못한 상태였다면 트럼프의 한반도 운신도 상당한 시일을 잡아먹었어야 했다. 해서 뱅모가 말하는 ‘한반도 대운’의 개운에 ‘대통령 박근혜의 몫’이 있다. 그걸 어떻게 해서든 우리가 챙겨야 한다.
‘개인 박근혜’가 너무나 안타까워서 뿐만 아니라 지독히 냉정한 의미에서 ‘써먹을 수 있는 카드’가 달리 없기 때문이다. 해서 ‘다시 박근혜다’라고 외쳐야 한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시진핑이 무너지기 직전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를 지켜보면 대통령 박근혜가 전승절 망루에서 시진핑에게 했을 ‘제안’이 무엇이었을지에 대해 그제서야 조금쯤 짐작하는 사람이 나올 지도 모른다. ‘실로 엄청난 모험을 각오했었구나’라는 걸 짐작할 사람들.
수컷 etoile